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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50억은퇴
무엇을 위해 사는가...

무기력하다. 무엇을 위해 사는가

요즘 온통 맘에 안드는 것 뿐이다.

꼰대 아닌척 하는 팀장

뭔가 답답한 집구석

더러운 집구석

직장다니면서 부업을 하여 월 최소 1,000만원 이상 버는 거 같은데...

허한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.

다 때려쳐버리고 싶다.

내일 당장이라도. 

힘들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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